Data Analysis/통계분석1 데이터 분석... 데이터만 보는데도 시간이 부족하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지만 항상 마법의 단어는 필요한것 같습니다. 약 10년 이전에만해도 CRM이 5~6년 전에는 빅데이터가 지금은 딥러닝과 AI라는 마법의 단어가 있죠. 왜 마법의 단어라고 하냐면 통과 안될 보고서나 기획서도 이 단어가 들어가면 통과가 되거든요. 교육도 비슷한거 같아요 실제와 관계없는 단어를 붙이는 걸보면요. 실제 데이터를 보고 만져보고 꼬아보고 들여다보고 멀리서보고 하는 것들이 필요하고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데이터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됩니다. 수많은 강의들이 있고 유투브에도 강의들이 떠다닙니다. 대학교에서도 취업을 위해 강의들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강사, 교수님들은 본인들의 분석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을 하시겠지.. 2019.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