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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모바일 게임/EVE Online(접음)26

EVE : Archon 이브를 시작한지 두번째 장만한 캐피탈 Archon캐피탈도 캐피탈이지만 이브를 시작한 이래로 목표했던 캐리어로 랫질에 한걸음 다가섰다.그냥 기분좋아서 스테이션에서 빙빙 돌려보는중.. 아직 모듈도 없고 스킬도 안쳐져서 그냥 구경만 한다.. 언제 돌려볼려나 'ㅅ') 2015. 3. 28.
EVE : 생산 계산 시트 이브에서 생산을 하다 보면 이러저래 계산해보고 이익을 따져보고 관리해야할게 많아 진다.이러저래 규모가 조금씩 늘어나다보니 자연스럽게 계산해야할 것과 관리해야할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데자연스럽게 엑셀이나 구글 시트를 사용하게 된다. 아무래도 계산식을 작성하거나 관리하기에도 편하고 도표화 하기에도 수월해서 구글 시트를 사용하는 중... 좀더 관리하게 편하게 정리하려고 하다보니 점점 수식이 산으로 간다. 특히나 VLOOKUP() 함수...엑셀에서도 있는지는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유용할 줄 이야.. 가끔 걱정되는거는 이렇게 계산했다가 오류가 생기면 수정하기가 까다롭다.. ㅠㅠ일전에도 두개 시트가 BPC 계산식에 오류가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2달 넘게 사용했었다. ㅠㅠ오류를 알고 깜놀했는데 크게 이익에는 지장이 없.. 2015. 3. 2.
EVE : POS 자리 물색 (1/2) POS를 구매했다면 어디에 설치해야할지를 정해야 한다. POS는 Moon 근처에서만 설치가 가능하다. 예전에는 스탠딩에 따른 제약이 존재해서 특정 지역에 설치할 경우 해당 지역에 연관된 스탠딩을 올려야했지만 "?" 패치 이후 스탠딩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해졌다. 그덕에 예전에는 하이섹이면서 최대한 낮은 스탠딩 지역이 인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최대한 상권 가까이 설치하는 추세인 것 같다. 달리 말하면 자리 싸움이 치열하다. 게다가 생산, 연구 등의 작업을 걸게 되면 이에 따른 세금이 발생하는데 세금은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작업의 규모에 따라 결정이 된다.심플하게 생각하면 작업이 많으면 비용이 올라가고 적으면 내려가며 이는 은근히 이익을 잡아먹는 주범이 된다. 고로.. 상권에 가까우면서 생산 비용이 저렴한 .. 2015. 2. 25.
EVE : POS 구입 아직 규모는 작지만 이왕 하는거면 POS 운영을 해볼려고 한다.그래서 준비 중.. 대략 위치도 봐놨고 꼽도 팠고 기존 꼽 탈퇴만 되면 POS 박아서 운영해야지 이래저래 검색해보다가 내가 잘 못찾는건지 관련 자료를 찾기가 너무 힘드네...Control Tower의 info를 보면서 준비하긴 했는데 이번에 내가 박으면서 가이드를 간략하게 써볼까싶다. State Charter인가 요놈도 왜 필요한지 한참 헤맸다. 왠지 POS 박으면서 또 헤맬거 같음 ㅠㅠㅠㅠ 2015. 2. 25.
EVE : 이시점에서 스킬파이 1. 본캐 - 역시나 본캐는 진정한 잡캐로 거듭나는중... 랫질을 하다보니 랫질관련 스킬위주로 쳐지고 있다. 캐리어를 바라보고 있어서 인지 먼가 두리뭉실하게 커가는중... 독트린 때문에 거너리도 좀 올렸었고.. 독트린 관련 배도 치다보니.. ㅠㅠㅠㅠㅠㅠㅠ 2. 알트 - 하섹에서 랫질하던 알트, 칼다리 출신이면서 드론 치다가 래틀 바라보고 스킬을 쳤었다. 아쉬운 Resource Processing 스킬.... 왜쳤을까...ㅠㅠㅠㅠ 현재는 독트린 관련 스킬을 치는중.... 이캐릭도 본캐 만큼 망조.. 3. 생산 알트(주) - 생산 알트다보니 확실히 Science랑 Production 위주... 운송도 겸하고 있어서 Spaceship Command도 꽤 되네.. 생산 알트(부) 도 있는데 알트(주)에서 Spa.. 2015. 2. 16.
EVE : 졸리면 자는거다 졸려도 게임할 수 있을때 해야지 하고 하는 편인데 알트로 드레이크로 3렙 미션하다 잠깐 눈 껌뻑했는데... 알만 떠있음...ㄷㄷㄷ 제기랄.... 또 뿜..... 두번쨰 졸다가 뿜.... 이왕 이렇게 된김에 그냥 4렙 하자 생각하고 첨으로 레이붕을 사봄... 밍마타를 스킬 칠까 하다가 그냥 타봤다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본캐로 래틀을 운용하다 보니 운용은 그리 어렵지 않은듯... 대신 겁나 느림... 그래서 이름을 느림보로 명명.... 2015. 1. 20.
EVE : 알트 육성 풍족한 이브 온라인 생활을 위해서는 알트가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알트가 강제는 아니지만 할수록 좋다.) 실시간으로 쌓여지는 스킬이다보니 한 캐릭으로 모든 분야를 커버하기는 쉽지 않다. 본인만 해도 생산, PVE만 해도 필요한 캐릭이 4명이나 된다. 게다가 캐릭이 포함된 꼽이 워덱에 걸리면 케어베이인 경우 1주일동안 스테이션에서 배만 돌리고 있어야 한다는 것..... 좀더 심화된 이브 생활을 즐기려다 보니 최소한의 하이섹 기반이 필요하게 되어 PVE 용 알트를 육성 중.... 이제 미션 2렙 하고 있는데 언제 4렙 찍나 모르겠다... 2014. 12. 13.
EVE : 생산 경쟁 최근에 생산 체제를 쉽쪽으로 바꾼 후 패치가 되면서 한동안 꿀을 빨았었는데 생산쪽에 뛰어드는 인간들이 늘었나보다 나름 이익률 50%로 육박하게 생산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어느새 이익률 30%까지 하강... 뭐.. 크게 이익을 생각하진 않았서 후려 칠까 생각도 하고 있다. 아직 자본금이 적어서 그때 그때 팔리지 않으면 돈이 안돌아 생산이 안된다..(소기업의 슬픔과 어려움을 체험중..) 40~80대 정도 생산해서 내다 파는데 언넘이 200대를 내다팔며 가격을 후려치는 중...한달 정도 생각하고 팔면 꽤나 괜찮은 가격에 생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알트들 노는 꼴을 못보는지라......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해야하나.... =_+);;;;;;;; 2014. 9. 23.
EVE : 생산 물품 전환 그간 Sentry Drone으로 재미를 보고 있었지만 확실히 단가가 낮고 판매가 잘되는 반면너무 소소한 수입인지라 결국 물품을 전환했다. 전환하려니 남은 재료 처분하는 것도 일이다.. 남은 블루 프린트는 일단 따로 두기로 하고 빌린 블루프린트도 반납 준비를 해야겠다. 아마 꼽 내에서 생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 시작할때 쓰겠지 -_-)ㅋ 장기적으로 쉽 생산으로 가겠지만 중간에 장비 물품을 하나 거쳐가야겠다 ㅎㅎ 2014. 8. 15.
EVE : 오랜만에 포스팅 요즘에는 접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간간히 인벤션과 생산 돌리고 시간이 좀 있을 때는 Jita에 갖다 파는 정도? 주말에 조금 시간이 있어서 스탠딩 작업도 하는중...본캐가 갈란테라 칼다리 팩션 스탠딩이 -2.6 .......언제 올리지... 올해 목표는 캐리어를 내가 직접 만들어서 랫질 하는 건데 가능할지 모르겠다.여름 확장 팩 나오기 전에 캐리어 생산 관련 블루프린터를 최대한 모아서 연구를 올려야 할까 싶다.... 확팩때 대대적으로 바뀐다고 하니 미리 해놓는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 -_- 2014.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