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게임 근황

육아로 인해 PC앞에 통 앉을 일이 없는지라 짬짬히 하려고 결국 모바일로 집중하게 됐다.

안녕 디아블로... ㅠㅠ

요즘에 하는건 세븐나이츠... 예전에 설치하고 잠시 하다가 접었는데 이번에 복귀했다.

복귀 했을 때도 왠지 너무 복잡해서 손이 안갔는데 하다보니 점점 익숙해지네.

다만 예나 지금이나 이것 저것 손대다 보니 덱이 갈팡 질팡이다.. 애들이 크다 만 느낌...

친추 받아여~ (왜케 이게임은 친추하기가 힘든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