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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4

EVE : 생산 경쟁 최근에 생산 체제를 쉽쪽으로 바꾼 후 패치가 되면서 한동안 꿀을 빨았었는데 생산쪽에 뛰어드는 인간들이 늘었나보다 나름 이익률 50%로 육박하게 생산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어느새 이익률 30%까지 하강... 뭐.. 크게 이익을 생각하진 않았서 후려 칠까 생각도 하고 있다. 아직 자본금이 적어서 그때 그때 팔리지 않으면 돈이 안돌아 생산이 안된다..(소기업의 슬픔과 어려움을 체험중..) 40~80대 정도 생산해서 내다 파는데 언넘이 200대를 내다팔며 가격을 후려치는 중...한달 정도 생각하고 팔면 꽤나 괜찮은 가격에 생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알트들 노는 꼴을 못보는지라......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해야하나.... =_+);;;;;;;; 2014. 9. 23.
EVE : 생산 물품 전환 그간 Sentry Drone으로 재미를 보고 있었지만 확실히 단가가 낮고 판매가 잘되는 반면너무 소소한 수입인지라 결국 물품을 전환했다. 전환하려니 남은 재료 처분하는 것도 일이다.. 남은 블루 프린트는 일단 따로 두기로 하고 빌린 블루프린트도 반납 준비를 해야겠다. 아마 꼽 내에서 생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 시작할때 쓰겠지 -_-)ㅋ 장기적으로 쉽 생산으로 가겠지만 중간에 장비 물품을 하나 거쳐가야겠다 ㅎㅎ 2014. 8. 15.
EVE : 오랜만에 포스팅 요즘에는 접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간간히 인벤션과 생산 돌리고 시간이 좀 있을 때는 Jita에 갖다 파는 정도? 주말에 조금 시간이 있어서 스탠딩 작업도 하는중...본캐가 갈란테라 칼다리 팩션 스탠딩이 -2.6 .......언제 올리지... 올해 목표는 캐리어를 내가 직접 만들어서 랫질 하는 건데 가능할지 모르겠다.여름 확장 팩 나오기 전에 캐리어 생산 관련 블루프린터를 최대한 모아서 연구를 올려야 할까 싶다.... 확팩때 대대적으로 바뀐다고 하니 미리 해놓는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 -_- 2014. 5. 19.
EVE : 웜홀PI 생각보다 빠른 시점이지만 웜홀 PI를 개시 했다. 꼽에서 웜홀 PI를 권장하고 있기에 이번이 기회다 싶어서 하이섹에서 간단하게 돌려보고 감 잡은 후 바로 시작했다. 감당안될 정도로 어마어마 하게 나온다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요즘 자주 들어가기 힘들 것 같아서 1일 단위, 2일 단위로 각각 두 행성에 셋팅을 했다. 일단 내일 들어가 보면 알겠지.. 얼마나 좋은지... 아직은 어떤 물품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좋은지 감은 없지만 하다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뭐.. 맘에 안들면 뽑고 다시 지으면 되니까 ㅎㅎㅎㅎㅎ 어디 글 올라온거 보니 이렇게 지으라던데 =_=);;;; 맞나? 2014.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