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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6

EVE : POS 자리 물색 (1/2) POS를 구매했다면 어디에 설치해야할지를 정해야 한다. POS는 Moon 근처에서만 설치가 가능하다. 예전에는 스탠딩에 따른 제약이 존재해서 특정 지역에 설치할 경우 해당 지역에 연관된 스탠딩을 올려야했지만 "?" 패치 이후 스탠딩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해졌다. 그덕에 예전에는 하이섹이면서 최대한 낮은 스탠딩 지역이 인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최대한 상권 가까이 설치하는 추세인 것 같다. 달리 말하면 자리 싸움이 치열하다. 게다가 생산, 연구 등의 작업을 걸게 되면 이에 따른 세금이 발생하는데 세금은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작업의 규모에 따라 결정이 된다.심플하게 생각하면 작업이 많으면 비용이 올라가고 적으면 내려가며 이는 은근히 이익을 잡아먹는 주범이 된다. 고로.. 상권에 가까우면서 생산 비용이 저렴한 .. 2015. 2. 25.
EVE : POS 구입 아직 규모는 작지만 이왕 하는거면 POS 운영을 해볼려고 한다.그래서 준비 중.. 대략 위치도 봐놨고 꼽도 팠고 기존 꼽 탈퇴만 되면 POS 박아서 운영해야지 이래저래 검색해보다가 내가 잘 못찾는건지 관련 자료를 찾기가 너무 힘드네...Control Tower의 info를 보면서 준비하긴 했는데 이번에 내가 박으면서 가이드를 간략하게 써볼까싶다. State Charter인가 요놈도 왜 필요한지 한참 헤맸다. 왠지 POS 박으면서 또 헤맬거 같음 ㅠㅠㅠㅠ 2015. 2. 25.
EVE : 생산 경쟁 최근에 생산 체제를 쉽쪽으로 바꾼 후 패치가 되면서 한동안 꿀을 빨았었는데 생산쪽에 뛰어드는 인간들이 늘었나보다 나름 이익률 50%로 육박하게 생산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어느새 이익률 30%까지 하강... 뭐.. 크게 이익을 생각하진 않았서 후려 칠까 생각도 하고 있다. 아직 자본금이 적어서 그때 그때 팔리지 않으면 돈이 안돌아 생산이 안된다..(소기업의 슬픔과 어려움을 체험중..) 40~80대 정도 생산해서 내다 파는데 언넘이 200대를 내다팔며 가격을 후려치는 중...한달 정도 생각하고 팔면 꽤나 괜찮은 가격에 생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알트들 노는 꼴을 못보는지라......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해야하나.... =_+);;;;;;;; 2014. 9. 23.
EVE : 생산 물품 전환 그간 Sentry Drone으로 재미를 보고 있었지만 확실히 단가가 낮고 판매가 잘되는 반면너무 소소한 수입인지라 결국 물품을 전환했다. 전환하려니 남은 재료 처분하는 것도 일이다.. 남은 블루 프린트는 일단 따로 두기로 하고 빌린 블루프린트도 반납 준비를 해야겠다. 아마 꼽 내에서 생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 시작할때 쓰겠지 -_-)ㅋ 장기적으로 쉽 생산으로 가겠지만 중간에 장비 물품을 하나 거쳐가야겠다 ㅎㅎ 2014. 8. 15.
EVE : 오랜만에 포스팅 요즘에는 접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간간히 인벤션과 생산 돌리고 시간이 좀 있을 때는 Jita에 갖다 파는 정도? 주말에 조금 시간이 있어서 스탠딩 작업도 하는중...본캐가 갈란테라 칼다리 팩션 스탠딩이 -2.6 .......언제 올리지... 올해 목표는 캐리어를 내가 직접 만들어서 랫질 하는 건데 가능할지 모르겠다.여름 확장 팩 나오기 전에 캐리어 생산 관련 블루프린터를 최대한 모아서 연구를 올려야 할까 싶다.... 확팩때 대대적으로 바뀐다고 하니 미리 해놓는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 -_- 2014. 5. 19.
EVE : T1 / T2 생산 시작 어느덧 나도 이제 T2 생산이란걸 하게됐다. 아직은 드론 생산만 하고 있다쉽생산을 하고 싶긴 하지만 생산이란게 자본이 많이 중요하니 그때까지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려고..... 추가로 모듈 쪽으로 알아 보고 있는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 2014.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