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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3

[암호화폐] 일론 머스크, 뭘 원하는 걸까? 일론 머스크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 남아공 출신 미국 기업인이고 테슬라, 스페이스 X, 토니스타크 등의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정도죠. 최근 들어서는 암호화폐 특히 도지코인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도지코인과 관련된 언행등으로 도지코인이 꾸준히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하락 하던 중 15일선을 터치하고 살짝 반등.... 하려나요. 도지코인을 달 탐사위성에 실어서 발사하겠다는 둥 테슬라 결제 수단으로 넣을지 투표를 하는 등 여러가지 기행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좀 의심이 갑니다. 일전에도 썼던 도지코인의 유래(?)를 생각하면 가치가 있는지가 의심이 되는 코인인데 계속 언급을 하는 것을 보면요. 뭐 제가 몰라서 그렇겠죠. 재밌는 건 도지 코인이 인기를 끄니 진도지(JI.. 2021. 5. 12.
[암호화폐] 지옥의 조정 주간, 그리고 다시 지옥의 조정 주간이 지나갔습니다. (조정 주간인 건 맞겠죠). 한동안 암호화폐 관련해서 시끌 시끌했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만 비트코인 기준 14~22일까지 하락 후 3일간 횡보하다가 슬금슬금 다시 우상향 중입니다. 어느덧 7000만원 선까지 회복을 했네요. 그나마 안정적이라 생각했던 비트코인도 한번 출렁 거리니 보는 것만으로도 무섭네요. 전번 글을 올렸던 시기 전후로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일부만 남겨놨던지라 (소액이지만) 그냥 관망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뭔가 더 손을 못대겠는게 도지코인 때문이라서요. 저번에도 올렸던 것 처럼 다른 알트코인도 코인이지만 도지코인이 이렇게 오르는 이유를 이해할 수가 없어서 입니다. 도지코인의 태생이나 무제한 발급 가능만 봐도 리스크가 커보이는데 그저 밑도 끝도 없이 오르기만.. 2021. 5. 5.
[암호화폐] 도지코인... 최근 몇주간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를 보면 개인적으로 계속 발을 담그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듭니다. 도지코인은 최근 급등세(정도가 아니죠. 천장을 뚫고 올라서..)로 55원에서 500원까지 치솟았었습니다. 그동안도 앨런 머스크의 말한마디에 출렁이는 것이 심했던 코인인데 최근의 급등은 사실상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일단 다른 코인들과 도지코인은 만들게 된 계기 부터가 다른데 암호화폐 시장의 열풍을 풍자하기 위해 만들어진 코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활용도나 미래 가치가 불투명한 코인임에도 한 개인의 말에 출렁 정도가 아니리 미친듯이 오르는 것은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투자라는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긴 하지만 주식과 비할바는 아니지요. 장기적으로 도지코인 상승에 대해 혹여 거품 의혹 또는 기타 부정적인.. 2021. 4. 18.